캐논코리아(대표 강동환, www.canon-ci.co.kr)는 9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광학기기전인 ‘2009 서울 국제 사진영상 기자재전’에 참가, 첨단 광학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43개 부스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 DSLR 카메라 6종, 컴팩트 카메라 14종, 렌즈 60종, 캠코더 6종 등 상반기 신제품 17종 및 주요 제품을 포함한 총 110종의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전시장에 방문하는 EOS 5D Mark II 소지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한정판 5D Mark II 포토북를 배포하고, 설문조사와 블로그 링크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의 기회도 제공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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