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이달 초고속 인터넷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 150명(선착순)에게 닌텐도 위·위핏·DS 등과 휴대형멀티미디어기기(PMP), 컴퓨터 모니터 등을 시중 가격보다 싸게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사은품 대신 월 7000원(3년 약정 ‘광랜’ 기준)씩 이용 요금을 할인받는 ‘X-라이트’를 선택한 고객 2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2매를 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이달 초고속 인터넷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 150명(선착순)에게 닌텐도 위·위핏·DS 등과 휴대형멀티미디어기기(PMP), 컴퓨터 모니터 등을 시중 가격보다 싸게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사은품 대신 월 7000원(3년 약정 ‘광랜’ 기준)씩 이용 요금을 할인받는 ‘X-라이트’를 선택한 고객 2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2매를 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