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종합 물류기업인 DHL은 개인 고객들을 위한 수입화물 특급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30%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기존 기업 고객들만 이용이 가능했던 수입 서비스의 혜택을 개인 고객에게까지 확대한 것. 이로써 개인 고객들도 해외의 발송인으로부터 편리하게 물품을 받은 뒤 한국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 대표는 “한국의 경우 유학·이민·해외 쇼핑 등으로 개인 고객들의 국제 특송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DHL은 220여 국가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런 개인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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