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대표 이판정)는 세계 모든 언어에 대한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자국어인터넷주소 도우미 2.0’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넷피아가 이번에 출시하는 ‘자국어인터넷주소 도우미 2.0’은 우선 한국·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 등 9개 국가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버 선택이 가능하다. 상반기 중에 자국어인터넷주소가 보급된 14개 국가의 서버 중에서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주요 포털사이트의 웹메일뿐만 아니라 아웃룩과 같은 e메일 프로그램에서 한글e메일주소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배진현 연구소장은 “이번에 새로 개발한 자국어인터넷주소 도우미는 넷피아가 추구하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의 글로벌화 전략의 일부분”이라며 “지금까지 부진했던 국내 한글e메일주소 사용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플랫폼 패싱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유통업계 생존 문법이 달라진다
-
2
미국 이어 EU도 소액 면세 폐지…불똥 튄 K뷰티 '고객경험'을 승부수로
-
3
쿠팡이츠, '조리대기' 도입…음식 품질 잡고 취소율 낮춘다
-
4
“온라인은 뛰는데 마트만 규제”…국회 후반기, 유통법 손질 속도낼까
-
5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파산 수순 밟나
-
6
네이버, 로봇용 인코더 '디바인'에 언어·오디오 접목한다…피지컬 AI 승부수
-
7
[이슈플러스] 네카오는 생태계 구축, 유통업계는 AI 네이티브…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생존 전략
-
8
다이소, 디즈니 협업 '토이 스토리' 상품 2차 출시
-
9
“경쟁 덜하고 마진은 美 2배”…韓 이커머스, 中 셀러 '핵심 격전지' 부상
-
10
쿠팡, 종합몰 앱 MAU '독주'…배달앱 3사는 모두 감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