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K케미칼의 ‘이방성도전필름(ACF) 사업부’를 인수한 단성일렉트론이 태양광발전 전문업체를 차렸다.
단성일렉트론은 6일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인 ‘한국디에스솔라(대표 윤태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단성일렉트론은 박막형필름제품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중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3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6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7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8
삼성SDI, 2조원 규모 유상증자…“슈퍼 사이클 대비”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