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장기열)은 2009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장수풍뎅이 체험전’을 연다.
장수풍뎅이는 한국에 사는 풍뎅이류 가운데 가장 크고 수컷의 머리 모양이 특이해 애완용으로 사랑받는 곤충. 장수풍뎅이 생태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물과 함께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애벌레 500마리를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장기열)은 2009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장수풍뎅이 체험전’을 연다.
장수풍뎅이는 한국에 사는 풍뎅이류 가운데 가장 크고 수컷의 머리 모양이 특이해 애완용으로 사랑받는 곤충. 장수풍뎅이 생태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물과 함께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애벌레 500마리를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