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앤(Business&)은 일본과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마 과장’을 새롭게 방송한다. 시마 과장은 비즈니스 세계를 다룬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다.
시마 시리즈는 시마 코사쿠라는 인물이 기업체에서 사원부터 사장에 오르기까지의 성공기를 엮은 작품이다. 켄시 히로카네 원작의 만화 ‘시마 과장’은 냉혹한 비즈니스와 조직 사회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방송되는 시마 과장은 일본의 여러 방송사에서 만들어진 시마 과장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NTV 2008년 판으로 일본을 제외하고 해외에서는 처음 방송되는 것. 일본 방영 당시 평균 시청률 14.4%를 기록한 바 있다.
평범한 샐러리맨 시마 과장. 그는 학연·지연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소신을 가진 정직한 샐러리맨의 표상이다. 이로 인해 때로는 파벌을 지닌 임원들과 마찰을 빚고 동료들과 갈등을 일으키지만 자신의 신념을 갖고 꿋꿋이 밀고 나간다. 시마 과장은 일 때문에 아내와 이혼하고 가족을 잃는 아픔도 겪지만, 일에 있어서는 승승장구해 성공 신화를 보여준다.
10일 방송되는 제1부에서는 일본 전자회사 ‘하츠시바 텐키’의 영업부 과장으로 시마가 영입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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