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이 전국의 모든 단독 및 다가구 주택에 실시간 IPTV(myLGtv)를 제공한다.
LG데이콤은 1일부터 광동축혼합망(HFC)을 이용, 기존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제공한 실시간 IPTV 커버리지를 단독 및 다가구 주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랜 가입자 135만 및 HFC 가입자 91만 등 총 226만(2월말 현재) 전체 가입자에게 실시간 IPTV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G데이콤은 HFC를 이용, 실시간 IPTV 커버리지를 크게 확대함에 따라 신규 가입자 확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IPTV 전국 상용화를 계기로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과 행정·의료 등 IPTV 공공 서비스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안성준 LG데이콤 상무는 “아파트단지에 이어 단독 및 다가구 주택에도 ‘myLGtv’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유용한 채널과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LG데이콤은 1월부터 실시간 IPTV 상용화 이후 지상파방송를 포함한 52개 실시간 채널을 편성·제공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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