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자부품 전문업체인 성호전자(대표 박현남·박환우)는 LED조명 전문 수출업체인 에스엘디(대표 황영모)와 함께 LED조명용 파워서플라이 유닛(PSU) 개발 및 납품과 관련해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성호전자는 LED조명 PSU를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에스엘디는 개발된 LED조명을 미국, 일본, 중동 등 지역으로 수출하기로 했다.
성호전자 관계자는 “이 개발 계획에 따라 에스엘디와 협력해 본격적으로 LED PSU를 개발하게 됐으며 향후 1년간 LED PSU 분야에서만 5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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