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원장 손연기)이 1일 여성 결혼 이민자의 정보화 교육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학습체계인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과정을 선보였다.
여성 결혼이민자가 인터넷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하는 게 이 학습과정의 목표. 디지털 카메라 활용, 블로그 만들기, 육앙법 등 생활에 가깝고 문화적 충돌을 누그러뜨리는데 도움이 될 소재들로 구성했다.
특히 한국어가 서툴더라도 반복해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국 정보화교육기관 30곳에서 오프라인 교재를 구할 수 있고, 배움나라(www.estudy.or.kr)와 컴사랑글사랑(www.ganada.or.kr)에서 온라인 교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손연기 원장은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수준별 학습과 온오프라인 통합학습이 가능하다”며 ”한글과 정보화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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