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 이하 조합)은 지난 27일∼2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한 ‘제 15회 인도뉴델리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국내 7곳 회사가 한국관(72㎡)을 구성해 참가, 현장계약 실적 74만달러를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조합은 또 한국관에 223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방문, 상담 건수 480건·상담 실적 273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국관에 참가한 기업은 이비인후과용장비 기업 참메드, 의약품주입기 기업 우영메디칼, 혈당측정기 기업 인포피아, 저온플라즈마 멸균기기 기업 휴먼메디텍 등 7개 기업이 15여개 품목 30여종의 제품을 전시했다.
조합 측은 “이번 참가 기업의 제품은 우수한 품질을 선호하는 인도 지역 바이어의 구미에 맞는 인기 품목으로 인도시장 진출에 기틀을 마련하는 큰 기회를 얻게 됐다“며 “뭄바이·첸나이·캘커타 등 인도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 해외 수출 확대 지원에 주력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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