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퀀텀코리아(대표 이강욱 www.quantum.com/kr)는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스토어넥스트’를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토어넥스트’는 부산 지역 286개 학교의 서로 다른 컴퓨팅 서버를 지원하는 파일 공유 체계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선택됐다는 게 퀀텀 측 설명. 또 통합 웹서비스 환경을 구축함에 따라 학교 간에 파일 복제·이동을 줄여 워크플로를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퀀텀은 특히 모든 파일을 학교마다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스토리지 용량을 절감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강욱 지사장은 “앞으로 교육기관의 인터넷(IP)TV나 교육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스토어넥스트’를 공급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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