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은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행정인턴 제도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25일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된 ‘행정인턴 워크숍’에 참석, 지경부에서 근무하는 행정인턴들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으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가 많이 줄어든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들에게 직장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 완화를 위해 도입된 행정인턴 제도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경부는 인턴들에게 실질적 업무를 부여하고 교육훈련 기회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차관은 또한, “청년들이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인 행정인턴을 수행해 경험을 쌓는다면 취업기회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경부와 소속기관에 배치된 행정인턴 570명이 참석해 취업전문가의 취업 특강, 직장 예절 등 소양교육, 청년고용 지원 방안 등을 수강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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