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은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우수연구센터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기초연구지원사업인 ’우수연구센터육성사업(SRC/ERC)’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사 및 염증질환 신약개발연구센터 등 14개 센터가 내놓은 연구성과가 전시될 예정이다.
우수연구센터육성사업은 국내 대학에 흩어져 있는 연구인력을 특정분야별로 집중 지원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자군을 육성하기 위해 시작된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현재 53개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과학재단 관계자는 “1990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이 사업엔 지난해까지 모두 8101억원이 투입됐다”며 “2007년까지 모두 6만여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 것을 비롯해 5214건의 특허출원, 2532건의 특허등록, 2만7000여명의 석·박사를 배출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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