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부르릉’

Photo Image

 2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 발대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변도윤 여성부 장관(가운데)이 취업상담버스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취업상담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대형버스에 무선인터넷과 전산장비를 갖추고 현장을 직접 찾아 일대일 맞춤형 취업상담과 함께 실시간으로 구직등록이 가능하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