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강원방송(대표 김정호)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제한수신시스템(CAS)인 다운로드형CAS(DCAS)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구축된 강원방송의 DCAS 시스템은 디지털케이블방송의 확산기를 맞이 해 기존 CAS시스템을 내장한 케이블카드가 가지고 있는 고비용, 비효율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DCAS 시스템은 케이블 카드 방식에 비해 CAS 관련비용을 약 6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강원방송에 DCAS를 함께 구축한 LG CNS의 관계자는 “3, 4주 정도 시범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며, 문제가 없을 경우 바로 상용 서비스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원방송은 구축한 시스템이 국산과 외산 복수의 CAS를 채택할 수 있는 사이멀크립트(Simulcryp)를 적용하여 구축되었기 때문에, 기존에 외산 CAS 위주의 디지털케이블 방송시장에서 국산 CAS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