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는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신영빌딩에서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미라콤은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모바일오피스를 구현하고 사내 정보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한다고 말했다. 한국 본사와 연구개발(R&D) 센터, 중국 지사 및 해외 각지에 산재한 프로젝트팀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고객서비스를 위한 내부 업무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써 업무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백원인 미라콤아이앤씨 대표는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하드웨어 측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부분까지도 글로벌 SW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업무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기 위한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외 사업 전 부문의 업무 효율과 품질 경쟁력 향상을 통해 내실있는 글로벌 기업용 솔루션 벤더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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