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불법 저작물 단속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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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세종솔로이스츠 공연차 방한중인 미국 PBS 방송 앵커이자 첼리스트인 폴라 잔씨의 예방을 받아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지난 9년간 세종솔로이스츠의 자선공연을 도와준 폴라 잔의 노고를 치하하고, 인터넷에서 불법 저작물로 인한 예술가의 창작품이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언급하며 정부의 강력한 단속의지를 표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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