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레드햇(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17일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 2009’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인 정보기술(IT) 인프라 운영이 필요하다”며 “전통적인 IT 자원 운용방식이 아닌 새 패러다임을 도입할 때”라고 주장했다.
김근 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프라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는 한편 기존 자원을 다른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준다”며 “철학적으로 통용됐던 ‘집단 지성’이 비용절감으로 현실화하는 것이며, 이는 국내 IT 시장에 큰 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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