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올해 ‘국가공간정보 녹색뉴딜사업’에 781억원(국비 601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1800개 이상을 만들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구축 △3차원 전자지도 구축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전국 확대·통합 △1 대 2500 대축적 수치지도 전국 구축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투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예산의 75%를 올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예산 조기집행 효과로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공간정보산업 관련 업체에서 256명이 새로 채용됐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국토부는 공간정보산업 매출 10억원당 고용 효과가 26.2명으로 제조업(10.1명)이나 건설업(16.6명)보다 월등히 높다고 강조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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