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발사체 ‘KSLV(Korea Space Launch Vehicle)-I’ 명칭 공모전 응모자가 12일 1만명을 넘어섰다.
12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달 23일부터 공모를 시작해 1인 1일 1건씩 중복 응모할 수 있게 한 결과 1만994명이 1만4915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접수된 이름은 발사 성공을 기원하거나 순 우리말이 많다고 교과부는 전했다. 응모자의 35%는 10대 청소년으로 가장 많았다.
교과부는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과 참가상·행운상을 통해 1116명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오는 31일까지며, 발사캠페인 인터넷 홈페이지(www.kslv.or.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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