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할 주관연구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뽑혔다.
12일 교육과학기술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지원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2009년도 기획연구 주관연구기관 선정 공모’를 실시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이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기초과학연구원 설립, 중이온 가속기 구축 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 세부 시행계획을 짠다. 벨트 조성·지원 시책, 벨트 내 거점지구 산업기반 구축, 입지 선정기준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교과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지원단은 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기획연구를 통해 벨트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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