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 클릭으로 MP3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는다.”
국내 최대 뮤직 포털 엠넷(대표 박광원, www.mnet.com)은 국내 최초로 음원 다운로드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퀵매니저’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치고 13일 정식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퀵매니저’는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으로 음악파일 구매에서부터 디바이스로의 전송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기존 음악 다운로드 방식은 웹과 디바이스간의 호환 과정이 번거로워 많게는 7~9단계의 절차를 매번 거쳐야만 구매 및 다운로드가 가능했다. 하지만 ‘퀵매니저’는 프로그램 설치와 동시에 웹에서 바로 MP3 디바이스로 연결, 원하는 음악 파일을 1~2단계만 거치면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뮤직 사이트들은 웹 사이트와 전용 플레이어로 다운로드 방식이 이원화 돼 있었지만 ‘퀵매니저’는 이를 통합한 서비스로 웹과 전용 플레이어에 상관없이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해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 했다.
또 마우스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기능 등 유저가 평소 PC를 사용하던 방식 그대로 활용해 음원을 쉽게 이동,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엠넷은 ‘퀵매니저’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향후 범용 다운로드 매니저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