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하고 이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잠재량을 분석하는 ‘SAS 탄소 배출량 관리’ 솔루션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월이면 덴마크에서 개최될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통해 한국의 탄소 감축량이 확정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으며, SAS코리아의 솔루션은 기업이 이를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솔루션은 현재 해당 기업의 탄소 감축 잠재량을 산출하고 탄소 감축을 위해서는 비용이 얼마가 들 것인지도 계산한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여러 가지 탐소 감축 기술 중 최적화된 비용 방안도 제시한다.
SAS코리아 지속가능경영TFT의 김윤건 팀장은 “탄소 감축량을 확정한 이후에 자사의 탄소배출량을 확인한다면 이미 늦다”며 “최대한 감축할 수 있는 양은 얼마인지 그로인해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드는지 명확하게 계산함으로써 이것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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