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수근)는 10일 전문위원 면담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전문위원 면담은 지난 2월 등급분류 거부에 불만을 품은 일부 아케이드 게임업자가 전문위원에게 시너를 뿌린 사태로 중단됐다. 본지 2월 19일 23면 참조
전문위원 면담은 등급분류가 거부된 게임에 한해 심의를 요청한 사업자에게 전문위원이 등급분류 거부 사유에 대해 대면으로 설명하는 제도다.
게임위는 면담 중단 이전과 달리 주의사항을 알리고 이를 이행하는 기업에만 면담을 하기로 했다.
게임위는 전문위원 면담을 재개하면서 면담 시간 및 일정, 대상을 주의사항으로 공지했다.
앞으로 전문위원과 면담하려면 최소 24시간 이전에 면담을 예약해야 하며 예약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면담 시간은 30분 이내로 제한된다. 또 등급분류 거부 사유에 대한 면담시, 등급거부 사유서를 수취한 다음날부터 7일 이내에만 면담이 가능하다. 면담 신청 업체의 참가 인원은 최대 2명까지 제한되며 폭력적인 언행시 면담이 즉시 중단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