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 간척지 일대가 ‘녹색성장 관광단지’로 연계·개발된다.
10일 전북을 방문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완주 전북도지사, 이춘희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쳥장 등과 새만금관광지구 ‘녹색성장 관광단지’ 연계·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새만금 관광지구 개발 주체가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과 문화체육관광부로 이원화 돼 있어 자칫 중복 개발로 인한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양측은 전북도가 추진중인 경제자유구역 관광용지와 문광부가 관광단지 조성을 검토중인 유보용지 개발사업을 상호 연계해 개발하자는 데 합의했다.
도는 특히 오는 2010∼2012년 한국 방문의 해와 연계해 새만금 방조제가 개통되는 2010년을 새만금 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각종 홍보를 건의할 예정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2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3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4
강원도, '아시아 최대' AI 데이터센터 조성 시동…GS와 협약 체결
-
5
부천시, 대장산단 첨단기업 모집…반도체·미래차 등 연말까지 투자 접수
-
6
한국공학대 길형원팀, AI 자세 인식 시스템으로 반도체 캡스톤 대상
-
7
최대호 안양시장 “4선은 시민 명령”…철도·도시·산업 재편 본격 시동
-
8
투명 유리 인식하고, 미래도 예측…KAIST '피지컬 AI' 핵심 기술 구현
-
9
전남광주특별시,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소부장 육성 추진…국회서 포럼 개최
-
10
광주상의 “광주 군공항 이전·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차질없이 추진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