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사고 피해, 나누면 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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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9일 승강기 사고피해자를 돕기 위한 ‘2009년 사랑의 저금통’을 승관원 본원 및 지원, 관련기업체, 업무협약 체결기관, 유관기관, 설치희망 대상자 등 60여곳에 설치했다. 사랑의 저금통 모금금액은 승강기 사고피해로 정신적 또는 신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회 소외계층에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김남덕 승강기안전관리원장<가운데>이 사랑의 저금통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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