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09)’에 참가, 초음파 시스템 HD 패밀리와 자동심장제세동기 하트스타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시연할 초음파 시스템 ‘HD 패밀리(Family)’ 시리즈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소형 HD3부터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HD7·HD9·HD11를 비롯해 고급 솔루션 HD15 등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 소개되는 HD9는 3D·4D 등이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임상 분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산부인과 검진 및 유방 초음파 검사에 적합하다.
김태영 필립스전자 대표는 “여성질환의 조기 진단에 유용한 HD9 등 새로운 HD패밀리 시리즈의 출시를 계기로 초음파 관련 라인업을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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