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산업 선진화`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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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서비스·방송통신·콘텐츠 등 지식서비스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정책 수립 작업이 본격화한다.

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의견수렴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각 분야 전문가와 업계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부와 KDI를 중심으로 구성된 서비스산업선진화를 위한 민관 공동위원회(공동위원장 현정택 KDI원장·허경욱 기획재정부 차관)는 민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분야별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개선과제를 도출한다.

분야별 토론회는 총 10차례로 진행된다. ’서비스산업의 선진화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하는 총괄토론회가 10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11일에는 고용지원 분야, 13일에 IT 서비스 및 의료 분야 토론회가 열린다. 17일에는 물류분야와 컨설팅 분야, 18일에는 방송통신, 19일 교육, 20일 콘텐츠와 디자인 분야 토론회가 각각 개최된다.

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을 바탕으로 서비스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진입규제 완화와 효율성 개선 등의 정책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