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바이로 로보틱스 개발’를 비롯한 10개 분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각) 교육과학기술부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유럽집행위원회(EC) 연구총국(DG-RTD)과 ‘제2차 한·EU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의제는 △ICT 융합 바이로 로보틱스 개발 △기후변화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극지방 연구 △양국 연구개발인력 교류 확대 △식품안전성 제고를 위한 측정표준 연구 △결핵·당뇨병 치료 신약 개발 등이다.
제3차 한·EU 과학기술공동위원회는 내년 서울에서 열린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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