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006년부터 해외 이민자녀 1000명에게만 주던 ‘모국방문 연수 기회’를 해외 입양인, 한인 2세, 독립국가연합(CIS) 동포 등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또 고등학생과 대학생 위주로 운영하던 데서 벗어나 초·중학생으로 연령을 낮춰 모국 방문 체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과부는 오는 4∼5월 재외공관을 통해 참가 희망자를 추천받은 뒤 7∼8월에 모국 방문 행사를 열기로 했다. 참가 학생 항공료와 체재비 전액을 정부가 부담한다.
이은우 교과부 국제협력국장은 “ 해외 동포 학생의 모국 방문 연수가 세계 ‘한(韓)민족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3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4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5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美는 일주일, 한국은 최소 1년”
-
6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
-
7
[2026 국감]PBS 폐지, 인건비 뿐만 아니라 필수운영비도 보장해야…출연연 보안공백 해소도 필요
-
8
삼성바이오, 3분기 매출 18.5%↑ 파죽지세…가이던스 20%로 상향
-
9
인력 부족·고령화 해법 찾는 세계 병원들…“AI는 의료 혁신 기폭제”
-
10
복지부, 의료AI 인프라 구축 속도…네이버 '각 세종'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