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지난 2월 한 달간 새 고객 61만4034명에 해지 고객 51만4300명으로 순증 규모가 9만9734명에 그쳤다고 2일 밝혔다.
다른 이동전화 회사에서 SK텔레콤으로 번호를 이동한 고객은 15만5274명, ‘010’ 번호에 새로 가입한 고객은 45만8760명이었다. 다른 회사로 번호를 이동해간 고객이 15만3761명, 일반·직권 해지 고객 수가 36만53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달 이 회사의 3세대 이동전화서비스(WCDMA)를 새로 선택한 고객은 40만8521명으로, 누적 가입자 수가 904만2833명에 이르렀다고 SK텔레콤 측이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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