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넘는 경영전략]디스플레이·부품-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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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전자부품회사인 삼성전기(대표 박종우 www.sem.samsung.co.kr)는 고객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친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1005 2.2uF, 1608 10uF, 2012 22uF MLCC를 세계 최초로 개발, 경쟁사보다 6개월 앞선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이들 제품은 주요 고객사의 주력모델에 채택되도록 제안해 큰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세트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박단소화되는 세트 제품의 기술흐름을 파악하고 기존 MLCC의 규격을 타파, 두께를 20% 이상 줄인 신제품을 조기 개발함으로써 고객이 제품설계 시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MLCC 사례뿐만 아니라 휴대폰용 기판, 카메라 모듈, 전원공급장치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제안영업으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종우 사장은 “SCM은 고객부터 협력사까지 전체가 물 흐르듯이 연결돼 예측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는 전 사적인 혁신 활동”이라고 강조하며 “재고가 발생하지 않고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줄일 수 있어 경영성과로 연결되는 것은 물론이고 고객에게 적기대응이 가능해져 상호 신뢰구축 및 동반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SCM TF를 구성, 3개월간 운영해 경영 전 부문에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고객사와의 교류를 정례화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세트의 기술 트렌드를 면밀히 파악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대응력을 갖춰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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