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일본현지법인 엠게임 재팬(대표 최정준)을 통해 지난달 21일 부분 유료화 형태로 상용화 한 ‘홀릭2(일본서비스명:루나티아)’로 약 한달간 4600만엔(약 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대해 엠게임재팬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일본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한 시스템과 캐릭터 등이 잘 반영되고,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했다.
최정준 엠게임재팬 대표는 “현재 일본 온라인게임 산업이 정체기라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엠게임재팬은 ‘홀릭2’라는 신규 매출원을 확보했다”며 “작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온라인’도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엠게임재팬은 2006년 ‘영웅 온라인’을 시작으로 현재 9종의 MMORPG와 플래시게임 등 총 20여종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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