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오전 10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콘텐츠홀에서 콘텐츠진흥기능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콘텐츠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자문단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부는 이날 발족하는 정책자문단 운영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의 비전 및 역할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정책자문단은 유해영 단국대 교수를 단장으로 산업진흥분과(7명), 수출금융분과(5명), 인력양성분과(5명), 문화기술분과(6명), 정책연구분과(6명) 등 5개 분과에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콘텐츠산업 육성에 관한 진흥원의 비전과 조직운영 및 중장기 추진 사업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비전과 역할에 대해서는 오는 3∼4월 중에 분과별 논의와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거친 뒤 4월말께 개최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전 발표회를 통해 발효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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