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지난해 매출 329억원, 영업이익 194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1.35%, 영업이익은 76.36%, 순이익은 92.13%가 각각 증가했다. 조이맥스는 지난해 매출 목표인 310억원을 19억원 초과 달성했다.
부문별로는 해외에서 311억원, 국내에서 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 측은 해외사업의 결제 유통망 혁신과 판권 재계약을 통한 로열티 상승 및 ‘실크로드 온라인’의 직접 서비스를 통한 수익구조 전환 등에 따른 결과로 풀이했다.
조이맥스는 올해 4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설정했다. 현지 언어 서비스를 비롯해 각 지역별 특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러시아 등지로의 ‘실크로드 온라인’ 수출, ‘범피크래쉬 온라인’에 대한 추가 서비스 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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