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액셀’ 파일의 취약점을 이용해 보안 덧붙임(패치) 해결책이 나오기 전에 공격(제로데이)하는 일이 북미지역에서 발생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26일 안철수연구소가 밝혔다.
MS 엑셀 파일을 섣불리 열면 악성코드에 감영 될 수 있다는 것. 이 취약점을 해결할 보안 덧붙임이 아직 발표되지도 않았지만 ‘V3’ 제품군이나 ‘트러스가드 UTM(AhnLab TrusGuard UTM)’을 활용해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게 안철수연구소 측 설명이다.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상무는 “‘엑셀’ 등 사용자가 많은 응용 소프트웨어의 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보안 패치가 발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로 데이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MS, 공공 SaaS 시장 첫 노크...외산 SW 국내 확산 신호탄될까
-
2
구글 '제미나이', 애플 인텔리전스 두뇌로 낙점...알파벳 시총 4조달러 터치
-
3
독자 AI 모델 6종, 허깅페이스 '트렌드 모델' 선정…5만 다운로드 돌파
-
4
AWS, MSP 인센티브 신설…메가존·베스핀·LG·SK 등 수혜
-
5
딥시크 쇼크 1년, 오픈소스·소버린 AI 시대 가속
-
6
GDP 1% 쏟아야 하는 소버린 AI…데이터센터 투자 가속화
-
7
노타·라이너·마키나락스 등 '2026 이머징 AI+X 톱100' 발표
-
8
국방 AX 주도권 잡아라…민간 협력조직 잇달아 등장
-
9
국방 AX 확산 이끌 '데이터안심구역', 5대 거점에 구축한다
-
10
“신기술 사업대가 가이드라인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