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후코리아(대표 김대선)가 어린이 전용포털 야후꾸러기(kids.yahoo.co.kr)의 오프라인 진출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2년 전부터 본격화한 음반·출판 등의 사업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야후꾸러기 동요나라 코너의 인기 동요·영어 동요 등으로 만든 CD 시리즈는 2007년 9월 첫 발매 이후 현재까지 1만5000여장이 판매됐다. CD 시리즈는 야후꾸러기에 있는 율동을 담은 동영상과 연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자체 제작한 유아용 온라인 애니메이션인 ‘꾸꾸와 야야의 생활습관놀이’를 동화책으로 출판, 1개월도 채 안돼 1쇄 8000부 모두를 매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아동전문 출판사인 북마켓과 손잡고 현재 출간된 ‘치카치카 이닦기’ ‘뿡뿡뿡 응가하기’ 등 4편 외에도 총 20편을 시리즈로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야후코리아는 올해 IPTV 등 다른 매체와 제휴, 캐릭터 ‘꾸꾸’와 ‘야야’를 활용한 부가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메가TV에 동화와 동요를 제공 중인 데 이어 ‘꾸꾸와 야야의 생활습관놀이’를 추가로 공급한다. ‘꾸꾸’와 ‘야야’를 활용한 부가사업도 완구·캐릭터 상품 등으로 확대하고 지난해에 이어 캐릭터 페어에도 참가해 일반 소비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캐릭터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김천광 야후꾸러기 팀장은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적극 제휴해 사용자와 만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접점을 넓혀 신규 수익 창출은 물론이고 자사 서비스에 대한 홍보·마케팅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