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지난 2008년 매출 329억원, 영업이익 194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71.35%, 영업이익은 76.36%, 순이익은 92.13%가 각각 증가했다.
이로써 조이맥스는 작년도 매출 목표인 310억원을 19억원 초과달성했다.
부문별로는 해외에서 311억원, 국내에서 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해외사업의 결제 유통망 혁신과 판권 재계약을 통한 로열티 상승 및 ‘실크로드 온라인’의 직접 서비스를 통한 수익구조 전환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올해는 4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설정했다. 현지 언어서비스를 비롯해 각 지역별 특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러시아 등지로의 ‘실크로드 온라인’ 수출, ‘범피크래쉬 온라인’에 대한 추가 서비스 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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