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해외 세미나를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모색하고 나섰다.
CJ인터넷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에서 15개 협력사와 상생방안 모색 및 해외 온라인게임 시장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협력사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현지의 유력 온라인게임 회사인 메가수스 인포테크와 피티크레온 관계자들도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현지 온라인게임 시장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CJ인터넷은 이를 통해 해외 진출 경험이 많지 않은 국내 개발사들의 우수한 개발력을 현지업체에 알리고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CJ인터넷은 지난 10일 10개 협력사들과 베트남을 방문, 현지 온라인게임 시장 현황 및 베트남 진출시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한 바 있다.
정영종 사장은 “경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협력사들과 해외 현지 업체 간에 보다 밀접하게 의견을 공유하는 사례가 필요하다고 판단, 해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상생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