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는 25일 한국형 프로세서인 코어A(Core-A)를 활용한 시스템반도체/내장형시스템 개발용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보드(Core-A Development Boar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보드는 IDEC와 함께 ‘반도체설계재산 활용확산 교육사업’을 진행하는 위탁기관인 다이나릿시스템에서 교육용 버전과 연구용 버전 2가지로 개발했다.
교육용 버전은 13일 충북대학교를 시작으로 1차연도 코어A 강좌 개설 협약대학교인 12개 대학, 13명 교수에게 무상으로 임대돼 코어A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코어A 강좌 개설 협약 대학교인 충북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김시호 교수는 “향후 개설되는 강좌에서 반도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국내 프로세서인 코어A를 알리고, 보드를 이용한 실습을 통해 칩 제작까지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