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미국 SBIR 진출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SBIR(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 프로그램이란 미국 정부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사업에 중소기업을 활용하기 위해 각 연방기관의 수요과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초기 R&D부터 제품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고 정부 조달로 연계하는 제도이다.
중기청은 SBIR 프로그램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 SBIR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있는 현지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SBIR 과제 선정시까지 전 과정에 걸쳐 미국 현지 컨설팅 및 법인설립 비용 등 최대 3년간 연간 5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희망 중소·벤처기업은 3월 13일까지 글로벌네트워크 홈페이지(www.k-gn.or.kr)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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