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 보내고, ‘영화예매권’ 받고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택상)는 통합메시징서비스사이트 ‘메가샷’을 통해 다음달 22일까지 팩스 발송 고객 가운데 20명을 뽑아 영화예매권을 2매씩 준다고 24일 밝혔다.

메가샷(www.megashot.co.kr)은 문자·음성·팩스 등으로 메시지를 대량 전송해주는 인터넷 사이트다. 이 사이트를 통해 팩스를 발송하면 영화예매권 추첨 행사에 자동 응모 된다.

이 사업은 한국전화번호부의 전국 400만여 소상공인 정보를 발판으로 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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