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회장 이단형)이 연간 2500여명의 소프트웨어(SW)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술훈련센터를 설립한다.
한국SW기술진흥협회는 오는 25일 코엑스에서 총회와 ‘2009 SW기술 이슈 및 시장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업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연내 설립할 한국SW산업기술훈련센터는 SW 기업 인력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SW엔지니어링 기술 교육훈련을 진행하게 되며, 연간 2500여명에 달하는 인력 양성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내부에 고급 SW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분석설계 전문가과정인 ‘SW아키텍트아카데미’도 운영한다.
또한 협회는 IT융합산업의 SW생산성 향상을 위한 ‘융합SW기술포럼’을 구성하고, SW공학기술전문기업협의회도 만들어 IT융합산업에 SW공학 적용을 활성화하고 SW결합 신모델 개발도 촉진키로 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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