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KSLV-Ⅰ’ 명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우리 땅(나로우주센터)에서 우리 위성(과학기술위성2호)을 우리 발사체(KSLV-)로 발사한다’는 목표로 2002년부터 100kg급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2단형 우주발사체 개발을 러시아와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응모작은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에 어울리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자긍심과 이미지를 표현하며, 발음과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면 된다. 응모할 사람은 발사캠페인 홈페이지(www.kslv.or.kr)에 접속,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1명(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및 상금300만원), 우수상 2명(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 및 상금100만원) 등 푸짐한 시상도 진행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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