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가 기술사업화센터장 선발을 위한 최종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강계두)는 대덕특구 기술사업화를 전담할 대덕특구지원본부 기술사업화센터장 선정에 특구 내 기관들로부터 총 7명의 후보자가 추천을 받았으며 이중 4명이 최종 면접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기술사업화센터장은 기존 별정직에서 업무의 연속성과 사업화 추진의 지속성을 위해 정규직으로 전환됐으며, 본부 정규직원의 경우 공모나 추천 방식 등으로 선발할 수 있다. 1차 센터장 선발은 공모를 통해 선정키로 하고 38명으로부터 응모를 받았으나 인선 과정에서 적격 인물을 찾지 못해 2차 선발 과정을 추전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본부 측은 설명했다.
대덕특구본부는 이번 추천을 받아 응모한 4명의 후보에 대해서는 심층 면접 등 특구본부 직원 채용 절차를 거쳐 오늘 3월 초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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