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이플스토리’가 누적 다운로드 700만건을 돌파했다.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은 지난 2004년 4월 출시한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 시리즈가 이달 중순을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 700만건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바일 ‘메이플스토리’는 첫 작품인 ‘법사편’이 103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 이어 ‘전사편’이 102만건, ‘궁수편’이 82만건을 기록했다.
또 2007년 5월 종합편 성격으로 출시한 ‘메이플스토리 2007’이 145만건, 2008년 5월의 ‘도적편’이 271만건을 각각 기록, 총 다운로드 수가 703만건에 달했다. 특히 출시 5년째를 맞은 ‘법사편’ ‘전사편’ ‘궁수편’ 등은 지금도 각 이동통신사에 서비스되며 스테디셀러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에 넥슨모바일은 홈페이지(www.nexonmobile.com)를 통해 7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 내달 13일까지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입력하면 캐리비안베이 전체 이용 할인권을 선물하는 ‘RPG제왕 메이플스토리 나만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넥슨은 다음달 4일부터 ‘던전앤파이터’를 ‘아라드전기’라는 이름으로 일본 내 정식서비스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넥슨재팬(대표 최승우)은 19일 공식 티저 사이트(arad.nexon.co.jp)를 개설, 게임의 메인 스토리와 캐릭터·TV애니메이션 프로모션 영상·정식서비스 기념 오픈 이벤트 등을 공개했다.
‘던전앤파이터’는 네오플(대표 서민)이 개발한 온라인 액션 게임으로 국내에서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17만명에 이르고, 중국에서도 최고 120만명의 동시접속자수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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