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세계 우주 꿈나무 3만명이 모인다.
17일 전라남도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열릴 ‘2009년 세계 우주소년단대회’를 고흥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세계 17개국에서 우주인을 꿈꾸는 3만여 청소년들이 만나 소통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우주놀이마을이 꾸며지고 우주창의성대회, 바다우주축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 대회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우주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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