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환율 하락에 따른 관광특수를 촉진하기 위해 ‘관광산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한상의는 이날 관광산업위원회 창립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부위원장에 유동수 롯데관광개발 사장, 성영목 호텔신라 사장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관광 규제와 업계 애로 사항 개선을 위한 정책 대안을 건의하고 정책당국자,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정책토론회, 강연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일본 등 주요국과 관광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손경식 회장은 “관광산업은 음식, 숙박 등 산업 연관효과가 매우 커 고용창출 효과가 제조업에 비해 5배 이상 높다”며 “전례 없는 경제위기 상황을 맞아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中 TCL 한국 수장 바꾸고 종합가전 안방 공략 ...“프리미엄 정면 승부”
-
2
[ET특징주] 젠슨황 방한… LG전자, '제2의 깐부회동' 기대감에 주가 26% 폭등
-
3
'임협 타결' 삼성, 협력사 상생·인재 양성 5조 투자
-
4
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AI 등 첨단산업에 4조1400억원 공급
-
5
삼성전자, 5년간 5조원 상생 투자 선언…임협 타결 직후 '쇄신' 천명
-
6
스테이블코인 시총, 95개국 외환보유액 넘었다…디지털 달러 확산
-
7
LG전자, '종이 같은 디스플레이'로 사이니지 판 바꾼다
-
8
이퇴직률이 하이닉스의 10배?...삼성 반도체, 기준 바꾸니 1%대로 더 낮아
-
9
조각투자 넘어 금융자산 토큰화로…증권사 인프라 경쟁 본격화
-
10
한은, '금리' 묶고 '성장·물가'는 다 올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