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조인성’과 ‘김태희’가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16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자사회원 중 20~30대 직장인 1852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은 누구입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남자는 ‘조인성’(8.9%), 여자는 ‘김태희’(13.8%)로 나타났다.
남자 연예인 순위 2위는 ‘장동건’(7.9%), 3위는 ‘유재석’(7.5%)이었으며 10위권 안에는 ‘이민호’(5.5%), ‘차태현’(3.7%), ‘정우성’(3.3%), ‘비’(2.9%), ‘송승헌’(2.5%), ‘김현중’(2.3%), ‘소지섭’(1.8%) 등이 포함됐다.
여자 연예인은 2위는 ‘신봉선’(6.3%), 3위는 ‘이효리’(5.9%)가 차지했다. ‘송혜교’(4.4%), ‘한예슬’(2.7%), ‘박경림’(2.5%), ‘전지현’(2.5%), ‘구혜선’(2.2%), ‘태연’(2.1%), ‘이나영’(2.0%)이 뒤를 이었다.
이들을 뽑은 이유는 ‘잘생겨서’(29.9%), 예뻐서’(41.3%)가 가장 많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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